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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 문 선생의 [디자인 이유가 있다] 제1편 : 자동차 창문 속 비밀

자동차/비전문가 문선생의 [디자인 요목조목]

by car of the moon 2023. 9. 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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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속 사소한 이야기 , 그 첫번째 얘기는 창문 속 사소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자주 자동차 창문을 내리곤한다. 그런데 종종 의문이 든다. "이상하네 창문이 다 열리지 않아"

아우디 a7
현대 그랜저 gn7

 창문이 왜 다 안 열릴까 이거 분명 고장난 것은 아니다.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유리가 문짝 안으로 다 들어가지 못해서 그렇다. 그래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꼼수를 썼다.

 

 그 꼼수 한 번 알아보자

 

1. 창문 나누기!

벤츠 cla
bmw 3시리즈

 자세히 보면 창문이 쪼개져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진 않았겠지만 쪼개진 이유가 창문의 전체가 열리기 위함이다. 저렇게 창문을 쪼갠다면 창문 전체가 열리겠지만 유리를 2장 제조 해야하고 가운데 창살을 추가해야 하는 생각보다 많은 원가 차이가 난다. 그래서 이 형태는 프리미엄 브랜드나 대중 브랜드의 중상급 차량들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이 형태는 디자인을 침해한다고 해서 첫번쨰 사진에 아우디 a7 같은 경우에 통일감 있는 옆 라인을 위해 창살을 넣지 않았다.(사실 프레임리스 도어에 창살을 넣는 다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로한다.) 세번째 사진의 cla는 창살이 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창문 전체가 열릴 수 있었다. 물론 창살이 있다고 해도 다 열리지 않는 차량도 있다.

 

푸조 508

 푸조 508이다 보시다시피 다열리지는 않는다 물론 창살이 없었다면 열릴 틈 조차 없었을 것 같다. 요즘은기술의 발전으로 요즘은 창살이 있어도 표면으로 들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레인지로버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자세히 보면 창살이 있다. 하지만 겉으로 잘 보이진 않는다. 역시 비싼차는 다르다. 

 

2. 창문 크기 줄이기!

기아 k5
쉐보레 말리부

 2열 창문 끝을 보면 기다란 삼각형 모양의 틀이 있다. 이것을 통해 창문 사이즈는 줄여 최대한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런 형태는 보통 창살을 추가하느 것보다 원가가 적게 들기 때문에 대중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창살을 추가 하지 않아도 열릴만큼 열린다고 판단되면 이런 형태를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g80가 있다.

제네시스 g80

 

3. 창문 억지로 쑤셔넣기

현대 그랜저 xg

 이 형태는 그랜저 xg 말고는 거의 없다. 그럼 어떤 형식인지 보자

 창살이 없는 프레임리스 도어에서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창문이 일자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곡선을 그리며 최대한 문짝 안으로 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랜저xg에서 이 형식을 사용했지만 절반 밖에 열리지 못했따 그리고 이번 신형 그랜저에서도 프레임리스 도어를 사용하면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1편에서는 이렇게 자동차 창문 속 비밀에 대해 알아 보았다.(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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